묵상 요한 볼프강 폰 괴테 ttoza 2016. 7. 12. 14:04 괴테(1828년)위대한 생각들과 순결한 마음,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느님께 요청해야만 하는 것이다.- 괴테(1749-1832: 독일의 작가, 철학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