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 니꼴라이 벨리미로비치

ttoza 2016. 8. 7. 19:36






형제들이여, 의로운 이가 걸어간 길은 언제나 힘든 길이었다네.


- 성 니꼴라이 벨리미로비치(1880-1956, 세르비아 지카의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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