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애도(哀悼)
ttoza
2017. 4. 26. 14:31
연민이나 동정심, 그리고 칭찬보다도 더 치명적이고
심각하게 손상을 입히는 것은 드물다.
- 무명인
연민이나 동정심, 그리고 칭찬보다도 더 치명적이고
심각하게 손상을 입히는 것은 드물다.
- 무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