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성 그레고리오스 신학자

ttoza 2017. 6. 9. 21:54




천사들과 함께


하늘나라는 어떤 곳인가? 하느님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천사들과 함께 그분을 찬양하고 찬미하는 곳이다.

(죽은 이들의) 살이 없는 맨 뼈들은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에게 속한 것이 없음을 확신케 한다.


- 성 그레고리오스 신학자(4세기,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