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성 이시도로스 펠루시움의 수도사제
ttoza
2017. 9. 18. 12:30
주님을 위해 우리가 겪는 슬픔의 무거운 짐은 우리를 기다리는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 성 이시도로스 수도사제(4-5세기 이집트의 펠루시움[Pelusium]에서 살았던 수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