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C. S. 루이스

ttoza 2017. 9. 25. 16:50


Episcopalian to Orthodox



태양이 떠오른 것을 믿는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교를 믿는다.

(그 까닭은) 단지 내가 그것을 보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밖의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


- C. S. 루이스(1898-1963, 영국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