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성 요한 흐리소스톰
ttoza
2017. 10. 11. 11:02
그루지야의 결혼성사
사랑은 천사들의 짝이고, 교부들의 동반자이며, 예언자들의 밥상머리 친구이고, 순교자들의 동료 선수이다. 사랑은 성부를 고백하며, 성자께 경배하고, 성령을 찬양한다. 사랑은 성삼위의 합의와 일치를 나누지 않는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407년 안식,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