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시작하기
마크리나 수녀원장 3
ttoza
2017. 12. 17. 22:02
만일 하느님의 이름이 언제나 우리 입술에 있다면, 그토록 사랑이 많으신 분이 우리를 기쁘게 하시지 않겠는가?
- 마크리나 수녀원장(1921-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