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증언, 복음의 실천

칼 바르트

ttoza 2017. 12. 27. 12:21



기독교 예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대하고, 긴급하며, 영광스러운 행위이다.


- 칼 바르트(1886-1968,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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