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편은 자신의 신부에게 이렇게 말해야만 한다. '나는 당신을 내 팔 안에 안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 생명 자체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삶은 아무 것도 아니며, 나의 가장 열렬한 꿈은 우리를 위해 (하늘나라에) 예비된 삶 속에서 우리가 서로 나누이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당신과 함께 이생의 삶을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349-407,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젊은 남편은 자신의 신부에게 이렇게 말해야만 한다. '나는 당신을 내 팔 안에 안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 생명 자체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삶은 아무 것도 아니며, 나의 가장 열렬한 꿈은 우리를 위해 (하늘나라에) 예비된 삶 속에서 우리가 서로 나누이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당신과 함께 이생의 삶을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349-407,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