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사랑 1

ttoza 2015. 3. 28. 16:39

 

 

 

 

 

사랑은, 예전에 알았고 지금도 여전히 아는 한, 속이 느글거리도록 달콤한 것이 아니다.

사랑은 온통 구멍 난 것을 꿰매어 짜깁기하는 일이며, 희생이다!

 

                                                      - 무명씨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본능  (0) 2016.03.11
악이 승리하기 위한 조건  (0) 2016.02.16
조심스런 갈망  (0) 2015.10.24
그리스도인은? 1  (0) 2015.05.18
진리 1  (0)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