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끼릴로스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 성화
간단히 말하면, 그분(그리스도)은 우리의 것을 바로 그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셨으며,
이로써 우리는 그분의 것 모두를 우리 자신의 것으로 갖게 되었다.
- 성 끼릴로스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376년경-444)
'그리스도의 일치에 대하여'(On the Unity of Chris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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