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성 뽀르피리오스 아토스 성산의 수도자 2

ttoza 2017. 4. 23. 22:16


Death is not the Annihilation of Being: on the Saturday of Souls before Pentecost



죽음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데려다주는 다리이다.

눈을 감자마자 우리는 눈을 다시 영원히 뜨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앞으로 가게 될 것이다.

다음 생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더 강렬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성 뽀르피리오스(+ 1991년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