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태양이 떠오른 것을 믿는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교를 믿는다.
(그 까닭은) 단지 내가 그것을 보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밖의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
- C. S. 루이스(1898-1963, 영국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