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수도원으로 만드십시오. 철야예배를 드리도록 부르기 위해 그곳에서 종을 울리고, 향을 피우고, 밤새도록 작은 소리로 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 성 루가 외과의사(1877-1961, 심페로폴과 크리미아의 주교)
'러시아의 성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 암브로스 옵티나의 원로 1 (0) | 2021.07.24 |
|---|---|
| 성 테오판 은둔자 2 (0) | 2021.07.22 |
| 성 이그나티오스 브리앙카니노프 2 (0) | 2021.07.21 |
| 짜돈스크의 성 티콘 2 (0) | 2021.07.20 |
| 성 요한 크론스타트 4 (0) | 202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