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모든 시험과 시련 속에서 이렇게 말합시다. ‘나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저의 구원을 위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 성 파이시오스 아토스산의 수도자(192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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