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그레고리 신학자 1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습니다. 매일매일 서둘러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도록 합시다. 이것만이 죄가 우리에게 지운 모든 짐들을 우리 영혼에서 제거하기에 합당하도록 우리를 만들어주는 유일한 약입니다. - 성 그레고리 신학자(329-390,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정교의 4인 대교부들 2021.05.21
아직 시간이 있을때 시간이 있는동안 그리스도를 찾아가서, 보살펴 드리고, 먹을 것을 주고, 옷을 입혀드립시다. 또한 그분을 환대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대접하고, 그분의 영예를 한없이 드높일 수 있도록 초대합시다. 가난과 궁핍함 속에 있는 이들을 통해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 자신에게 우리의 사랑어린 친절을 베풀도록 합시다. - 성 그레고리 신학자(329-390) 부와 가난과 자선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