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이 있을때 시간이 있는동안 그리스도를 찾아가서, 보살펴 드리고, 먹을 것을 주고, 옷을 입혀드립시다. 또한 그분을 환대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대접하고, 그분의 영예를 한없이 드높일 수 있도록 초대합시다. 가난과 궁핍함 속에 있는 이들을 통해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 자신에게 우리의 사랑어린 친절을 베풀도록 합시다. - 성 그레고리 신학자(329-390) 부와 가난과 자선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