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의 에프렘 원로 1 교만과 이기주의는 처음 창조된 사람이 하느님의 낙원에서 추방되게 하였다. 우리는 이런 이기주의의 유산을 상속받았으며, 이제 그것을 던져 버리기 위해 피를 흘리기까지 고통을 겪고 투쟁을 한다. - 에프렘 원로(모라이티스, 1927-2019: 미국 아리조나주 플로렌스[Florence]의 성 안토니오스 수도원 설립자) 아토스산의 향기 2021.07.08
우리의 수치 이기주의는 말그대로 인류에게 재앙과도 같은 불합리하기 짝이 없는 파토스이다. 우리 모두는 이 두려운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은 그들의 이기주의에 의해 비웃음을 받게 되고 구경거리가 된다. 하느님은 우리들더러 이 이기주의와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여, .. 몸과 마음과 정신과 인격적 존재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