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찾아 하늘과 땅으로 배회하거나 여러 다른 곳에 정신을 쏟을 필요가 없다.
오 사람들이여, 당신의 영혼을 정화하라. 본성에서 벗어나는 기억의 잔해들을 제거하라.
그리고 당신의 충동 앞에 정결과 겸손의 휘장을 드리우라. 이렇게 함으로써 이미 당신 안에 계시는 그 분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 이삭 시리아인(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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