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모든 시련 속에서 이렇게 말하자.
나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저의 구원을 위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 성 파이시오스 아토스성산의 수도자(+1994)
'교부들의 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 이삭 시리아인 4 (0) | 2016.10.12 |
---|---|
옵티나의 암브로스 원로 (0) | 2016.10.12 |
성 대 바실리오스 4 (0) | 2016.09.17 |
소프로니 원로 (0) | 2016.08.12 |
성 그레고리오스 신학자 3 (0) | 201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