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영적 허약함을 아는 사람은 복되다.
왜냐하면 이런 앎이 그에게 토대가 되고, 뿌리가 되며,
온갖 선의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 성 이삭 시리아인(7세기, 니느웨의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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