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데려다주는 다리이다.
눈을 감자마자 우리는 눈을 다시 영원히 뜨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앞으로 가게 될 것이다.
다음 생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더 강렬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성 뽀르피리오스(+ 1991년 안식)
'교부들의 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 끼릴로스 사도대등자 (0) | 2017.05.10 |
---|---|
에프렘 (필로테우 수도원) 원로 2 (0) | 2017.04.26 |
에피파니오스 테오도로풀로스 원로 2 (0) | 2017.04.17 |
성 파이시오스 아토스 성산의 수도자 7 (0) | 2017.04.17 |
에피파니오스 테오도로풀로스 원로 (0) | 2017.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