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하느님을 아는 방법

ttoza 2022. 8. 25. 13:46

 

 

한 번도 꿀을 맛보지 못한 사람에게 꿀의 달콤함을 말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만일 우리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주님이신 하느님의 선을 깊이 통찰할 수 없다면, 가르침(teaching)의 방식에 의해서 하느님의 선하심이 분명히 전달될 수는 없습니다.

 

- 성 대 바실리오스(330-379, 게사리아의 주교)

'교부들의 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생각을 제거하라  (0) 2020.07.10
재미나 장난으로 하지 말라!  (0) 2020.06.24
겸손이 꾸준히 흘러내리도록  (0) 2020.06.22
공동의 범인  (0) 2020.06.09
하느님을 갈망하라!  (0)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