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사랑, 결혼, 가정

성 요한 흐리소스톰

ttoza 2017. 7. 12. 20:05

the-light-of-truth-world:
“  «Душа, которая в полноте познала Господа, уже ничего другого не пожелает и ни к чему не прилепляется на земле, и если бы ей предложили царство, не захочет она, ибо любовь Христова так сладка и так радует и веселит душу,...



그러므로 '나는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사랑하지 않는 이유이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이 더 많이 사랑해야만 하는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4세기,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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