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성 요한 흐리소스톰

ttoza 2017. 7. 14. 10:31


Sinful Dreams and Spiritual Warfare



죄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폭군이다. 죄는 자기에게 굴복한 이들에게 사악한 요구를 하고 부끄러움을 안겨준다.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온 뒤로 우리의 자유를 파괴하였으며, 본래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가치를 좀먹게 하였고, 우리를 노예상태에 빠지게 하였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34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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