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누군가가 실제로 기도해야만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기도는 하느님의 은총을 끌어오고, 모든 가족들이 그것을 느끼며, 하물며 마음이 굳어진 가족조차도 그러하다. 언제나 기도하라.
- 타데오스 원로(1914-2003, 세르비아 비토브니차 수도원의 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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