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을 받은 이는 자신에게 베풀어진 선한 행위를 기억해야만 한다. 그러나 자선을 베푼 사람은 그것(자신이 베푼 자선행위)을 잊어버려야만 한다.
- 성 그레고리오스 신학자(329-390, 나지안조스의 주교,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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