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기도가 요가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일종의 명상이나 어떤 테크닉같은.... 그러나 이것은 틀린 생각이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에서 하느님을 향해 자발적으로 흘러나오는 호소이며 간청이다.
- 아토스 성산 바토페디 수도원의 에프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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