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정교신앙의 중심이며 진수라면, 정교인의 일상적 경험과 삶도 부활을 증언하는 것으로서 최고이며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어야하지않을까~~? 우리는 그렇게 믿으며 가르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렇게 살며 경험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냥 믿기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에 대하여 1 (0) | 2024.05.09 |
---|---|
내면의 기쁨을 얻는 방법 (0) | 2024.05.08 |
부활의 빛 (0) | 2020.05.19 |
우리가 속한 곳으로 (0) | 2020.05.10 |
환생이 아니라 부활이다! (0) | 202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