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

ttoza 2020. 6. 5. 18:21

 

 

겸손과 시련은 우리를 모든 죄로부터 해방한다.

전자는 영혼의 '파토스'(passion)를 잘라내고,

후자는 육신의 파토스를 제거한다.

 

- 성 막시모스 고백자(580년경-6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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