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성인들

타데오 원로 6

ttoza 2020. 7. 30. 17:43

 

 

18. 우리가 스스로 가진 생각들이 우리의 삶을 규정하기에 이른다. 

 

19. 우리의 생각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그러므로써 생각을 질서있게 정리할 수 있게 된다.

 

20. 우리 자신이 스스로에게 유익을 주는 선한 생각과 욕망에 다가가도록 해야만 한다. 이로써 우리 자신과 가족과 다른 사람들이 조화와 화목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선한 것으로 가득찬 고요하고 평화로운 생각들을 발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21. 사랑에 토대를 두지않은 아주 작은 생각조차 평화를 파괴한다.

 

22. 악한 제안(시사, 암시, 연상)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적(원수)을 자기 몸 안에 받아들인다. 영은 보이지않는데(볼수 없는 것) 우리가 몸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로써 (악한) 영이 보이게된다.(나타나게 된다.)

 

23. 우리의 생각은 단지 전쟁과 지진만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오염도 일으킨다. 그리고 영적인 오염이 최고로 치닫는데, 이것이 훨씬 더 위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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