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성인들

타데오 원로 5

ttoza 2020. 7. 22. 15:10

 

 

 

13. 깨끗한 마음은 하느님을 볼 것이나, 깨끗하지 않은 마음은 영원성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다.

 

14. 주님은 우리의 마음 안을 들여다보시며, 우리가 마음으로부터 그분에게로 돌아설 때 그분은 곧바로 우리를 위로해주신다. 

 

15. 네 마음 안에 평화를 유지할뿐 아니라, 하느님 앞에 서있는 것을 실천하여라. 이 말은 주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한다는 뜻이다.

 

16. 죄에 대해서 회개하지 않는 것을 빼고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17. 어떤 죄가 용서되었다는 표시는, 만일 그 죄가 되풀이하여 저질러젔지만 영혼 안에 여전히 평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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