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하느님과 친교를 나누는 것은 정상적인 영적 상태이다.
6. 하느님과 친교를 나누기 위한 첫 단계는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완전히 내맡기는 것이다.
7.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할수 있다. 우리의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돌아설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8. 하느님의 뜻에 자신을 내맡긴 영혼은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어느 것에도 곤란을 겪지 않는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그 영혼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