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너를 찾아가도록 허락하신 시련들을 용기있게 견뎌내는 법을 배워라.
네가 겪는 슬픔 속에서 사람들로부터 위안을 얻으려하지 말고, 하느님으로부터 위안을 얻어라.
- 성 요시프 헤시카스트 (1897-1959, 아토스산의 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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