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이기주의는 처음 창조된 사람이 하느님의 낙원에서 추방되게 하였다. 우리는 이런 이기주의의 유산을 상속받았으며, 이제 그것을 던져 버리기 위해 피를 흘리기까지 고통을 겪고 투쟁을 한다.
- 에프렘 원로(모라이티스, 1927-2019: 미국 아리조나주 플로렌스[Florence]의 성 안토니오스 수도원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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