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기 마음 속에서, 잘못을 저지른 다른 사람을 향한 미움의 자취를 보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사람의 미움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 성 막시모스 고백자(58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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