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사회에서 지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녀)는 자신의 지위를 결코 드러내지 않으면서 더 많이 다른 이들을 도와야만 한다.
- 러시아의 황제 니꼴라이 2세(1868-1918, 사후에 러시아정교회에서 성인으로 시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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