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느님의 씨가 우리 안에 있다.
배씨는 배나무로 자랄 것이고,
도토리씨는 도토리나무로 자랄 것이며,
하느님의 씨는 하느님으로 자랄 것이다.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1260-1327, 독일의 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