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S. 루이스의 무덤(영국 옥스포드, 헤딩턴의 성삼위 성당 안에 있음.)
‘... 이것이 규칙적으로 교회에 출석하지만 냉정하며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도덕군자가 창녀보다도 지옥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 있는지도 모를 까닭이다. 그러나 두말할 나위도 없이 둘 가운데 어느 쪽도 아닌 것이 더 좋다.’
- C. S. 루이스(1898-1963)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에서
C. S. 루이스의 무덤(영국 옥스포드, 헤딩턴의 성삼위 성당 안에 있음.)
‘... 이것이 규칙적으로 교회에 출석하지만 냉정하며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도덕군자가 창녀보다도 지옥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 있는지도 모를 까닭이다. 그러나 두말할 나위도 없이 둘 가운데 어느 쪽도 아닌 것이 더 좋다.’
- C. S. 루이스(1898-1963)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