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는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사랑하지 않는 이유이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이 더 많이 사랑해야만 하는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4세기,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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