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은 무표정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실제로 하느님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냥)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가기 때문이다.
- 알렉산드리아의 성 클레멘트(150-215, 신학자. 오리겐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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