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한 잡초와 가시덤불들 탓에 흔히 땅의 표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인간 본성의 농부이며 관리자이신 분이 성령의 불을 놓아서 깨끗하게 처리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씨를 받을수 있도록 준비시키기까지는, 우리 영혼의 고귀함과 순결함도 보통 잘 눈에 뜨이지 않는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347-407)
무성한 잡초와 가시덤불들 탓에 흔히 땅의 표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인간 본성의 농부이며 관리자이신 분이 성령의 불을 놓아서 깨끗하게 처리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씨를 받을수 있도록 준비시키기까지는, 우리 영혼의 고귀함과 순결함도 보통 잘 눈에 뜨이지 않는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톰(347-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