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돕기 위해) 오시지만, 우리에겐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 그분은 언제나 들으시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방식은 아니다.
- 요셉 원로 헤시카스트(1898-1959, 아토스산의 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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