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누군가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가르쳐주고 싶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다만 언제나 친절하고, (여러 결점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우며 매력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애쓰십시오.
- 성 니콜라오스 까바실라스(1322-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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