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신학은 분리할수 없습니다. 참된 신학은 지성에 의해 드려지는 흠숭과 경배입니다. 지성은 기도의 순간을 명료하게 해주지만, 오직 기도만이 성령의 열정을 지성에 줄수 있습니다. 신학이 빛이라면, 기도는 불입니다.
- 올리비에 끌레망(1921-2009, 프랑스의 정교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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