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은 단지 교리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방향이며, 관점이고, 실존의 방식이다. 종말론은 그저 미래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재뿐 아니라 과거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교회가 처음부터 ‘마지막 일’을 바라보고 경험했던 바이다.
- 요안니스 지지울라스 페르가모의 대주교(193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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