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신학자들

폴 에브도끼모프 1

ttoza 2021. 6. 20. 22:36

 

폴 에브도끼모프(+1970)

 

기도를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가 되어야하고, 기도이어야만 합니다. , 육화한 기도말입니다. 삶의 모든 것, 하나하나의 행동, 모든 동작, 심지어는 우리 얼굴에 번지는 웃음조차도 흠숭과 경배의 성가, 봉헌, 기도가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봉헌해야만 합니다.

- 폴 에브도끼모프(1901-1970,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러시아인 정교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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