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꿀을 맛보지 못한 사람에게 꿀의 달콤함을 말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만일 우리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주님이신 하느님의 선을 깊이 통찰할 수 없다면, 가르침(teaching)의 방식에 의해서 하느님의 선하심이 분명히 전달될 수는 없습니다.
- 성 대 바실리오스(330-379, 게사리아의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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