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 안에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도리어 자비로우시며 당신을 죄에서 지켜주시는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의 은혜가 당신을 가르쳐주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성 실루아노스 아토스산의 수도자(1866-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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